봉사활동 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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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더워지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즐겁게 오늘 봉사활동도 마쳤습니다. 현장에 도착하니 쌀포대가 한 가득 쌓여 있었습니다. 보기만해도 행복해졌습니다. 맛있는 식사를 도시락에 정성껏 담아 포장했습니다. 앞으로 진짜 여름이 시작될 텐데요!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봉사활동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를 빨간밥차와 시작해볼까요? 더운 햇빛을 피해 그늘 아래서 파를 다듬었습니다. 봉사에도 요령이 필요하겠죠? 지역 어머님 봉사단과 함께 봉사를 하면서 정이 많이 들었습니다. 서로를 배려하는 울산 빨간밥차 봉사단! 식사준비, 배식, 설거지까지 모두가 마음을 모아 오늘도 멋지게 해냈습니다.
대구팀은 평소와 다르게 대현동 주민센터 앞에서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어르신 효 잔치였는데요. 평소보다 준비할 것도 많았습니다. 봉사단 발대식 때 했었던 BC카드 사랑나눔축제를 연상케하는 행사였습니다. 식사 배식부터 설거지까지 오늘도 정말 덥고 힘든 활동이었습니다. 그만큼 보람도 컸습니다.
열 다섯 번째 봉사활동입니다. 밥차가 등장하고, 오늘도 배식준비를 합니다. 저희는 식수를 가지러 이동했는데요. 매 순간 즐겁게 봉사에 임하는 광주팀입니다. 배식도 무사히 마치고 설거지를 함께 하며 활동을 마무리하는 광주팀. 더운 날씨에도 긍정적으로 활동하는 우리팀. 다음주에도 파이팅!
장마소식에 실내배식으로 장소를 옮겼습니다. 함께 봉사하시는 어머님들이 챙겨주신 수박! 봉사활동을 마치고 함께 먹는 한 끼로 마음도 든든히 채웠습니다. 오늘도 고생한 울산팀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