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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봉사활동

빨간밥차 봉사단 5기 광주팀 임준선
[ 지역봉사활동 ] 빨간밥차 봉사단 5기 광주팀 임준선

드디어 광주팀 5기가 첫 활동을 시작했어요. 추석을 보내고 발대식 이후 2주만에 만났지만, 어제 만난 것처럼 어색함 없이 활동을 했습니다. 어르신들이 앉으실 테이블과 의자를 설치하고, 국을 끓일 물을 뜨러 이동! 배식에는 무엇보다 양조절이 중요한데요. 오늘 배식은 누가 맡았을 까요? 결국 양 조절 실패! 봉사자들은 따뜻한 밥 한술이라도 행복합니다. 광주팀 5기 파이팅!

빨간밥차 봉사단 4기 울산팀 임대환
[ 지역봉사활동 ] 빨간밥차 봉사단 4기 울산팀 임대환

다시 오지 않을 2016년 6월 30일! 오늘도 빨간밥차와 함께 해서 더 특별합니다. 오늘의 요리를 담당해주시는 지역어머니 봉사자님들. 함께 봉사해서 더 즐겁습니다. 룰루랄라 즐거운 마음으로 배식을 준비하면 어르신들도 맛있게 드시겠죠? 울산팀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빨간밥차 봉사단 4기 울산팀 임대환
[ 지역봉사활동 ] 빨간밥차 봉사단 4기 울산팀 임대환

6월도 금방 지나갔습니다. 군대에 있을 때 이렇게 시간이 빨리 갔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오늘도 많은 봉사자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합니다. 그 중에서도 밥차 안에서 활동하시는 어머님들. 정말 더운 날씨에도 고생이 많으십니다. 다들 봉사활동에 참여하시기 위해 피곤함, 귀찮음을 이기고 나오셨을 텐데 대단하신 것 같아요. 식사를 하러 오시는 어르신들의 카트가 예쁘게 주차되어 있습니다. 어르신들의 멋진 오픈카~ 오늘 봉사활동도 즐겁게 마무리 했습니다!

빨간밥차 봉사단 4기 용산팀 박송경
[ 지역봉사활동 ] 빨간밥차 봉사단 4기 용산팀 박송경

용산팀 활동에 가끔 단원들 친구들도 함께 옵니다. 오늘은 두 명이나 함께 오셨는데요! 빨간밥차 봉사활동이 많은 분들에게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너무나 맛있는 음식으로 식사를 하러 오시는 어르신들도 저희 봉사자들도 든든한 한 끼를 채웠습니다. 언제나 유쾌한 용산팀 정말 사랑합니다.

빨간밥차 봉사단 4기 여수팀 정나영
[ 지역봉사활동 ] 빨간밥차 봉사단 4기 여수팀 정나영

주룩주룩 비가 옵니다. 비가 오더라도 여수팀은 우비를 쓰고 봉사활동을 합니다. 활동을 마치고 간만에 회식을 했습니다. 맛있는 식사와 시원한 주스로 다들 정도 쌓고 추억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여수팀원들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은 정말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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