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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소식

빨간밥차 봉사단 2기 김해팀 양휘훈
빨간밥차 봉사단 2기 김해팀 양휘훈

김해팀에는 미모의 멤버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외모 뿐만 아니라 마음이 더 예쁜 봉사자들, 힘쓰는 일에도 적극적입니다. 어르신들께는 세상에서 가장 환한 미소로 열심히 배식합니다. 설거지며 뒷정리까지 깔끔히! 최선을 다하는 김해팀! 멋져요.

빨간밥차 봉사단 2기 여수팀 김민선
빨간밥차 봉사단 2기 여수팀 김민선

더운 날씨에 어르신들이 편하게 식사 하실 수 있도록 성산공원에서 자리를 조금 안쪽으로 옮겼습니다. 푹푹 찌는 여름 날씨, 어르신들이 더위 먹으실까 걱정이 되네요. 걱정과 달리 식사를 마친 어르신들이 맛있게 먹었다며 고생했다고 말씀하실 때 더욱 힘이 났습니다. 앞으로도 다 같이 파이팅!

빨간밥차 봉사단 2기 광주팀 서지영
빨간밥차 봉사단 2기 광주팀 서지영

테이블 세팅을 마치고 밥과 국이 잘 익어가나 확인해봐야겠죠? 광주팀 장금이인 수민언니가 국 간을 봐줬는데요. 오늘은 오징어무국! 한 입 딱 먹더니, 시~원하다는 표정으로 주방장님께 엄지를 척! 배식 후에는 설거지까지 저희 빨간밥차 봉사단이 메인으로 담당하고 있답니다. 비록 날씨는 더웠지만, 그 어느 때보다 재밌게 봉사활동 했습니다.

빨간밥차 봉사단 2기 울산팀 이경민
빨간밥차 봉사단 2기 울산팀 이경민

식사 준비에서 가장 중요한 건 재료 손질이라고 생각해요! 어르신들이 드시기 좋게 잘게 재료를 손질해야죠. 오늘은 햇살이 쨍~ 하네요. 어르신들이 그늘에 편히 앉으셔야 할텐데, 걱정이에요. 배식이 끝나면 저희도 즐겁게 식사도 하고 셀카 타임~을 갖는답니다. 저는 매주 목요일 빨간밥차 봉사활동 하는 날을 기다립니다.

빨간밥차 봉사단 2기 울산팀 송석현
빨간밥차 봉사단 2기 울산팀 송석현

야채 다듬기를 시작으로 오늘 활동도 파이팅! 파썰고, 시래기 썰고, 감자 껍질 깍는 일까지~ 환상의 호흡을 보여준답니다. 봉사활동을 마친 후에는 봉사자들도 꿀맛 같은 식사를 하는데요! 아~ 정말 맛있다!! 설거지 까지 깨~끗하게 마치면, 오늘도 봉사도 끝!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빨간밥차 봉사단 2기 김해팀 최윤성
빨간밥차 봉사단 2기 김해팀 최윤성

날씨가 흐린 날에는 실내 배식장소인 새소망교회에서 활동을 합니다. 갑자기 비라도 쏟아질까 부리나케 실내에 테이블을 펴고 배식준비를 합니다. 배식활동이 다 끝나고 설거지까지도 깔~끔하게! 언제나 고생 많은 빨간밥차 봉사단 파이팅!

빨간밥차 봉사단 2기 여수팀 이지행
빨간밥차 봉사단 2기 여수팀 이지행

어버이날 빨간밥차는 문전성시! 1000명이 넘는 어르신이 찾아주셨답니다! 카네이션, 발마사지, 유치원아이들의 재롱잔치도 준비된 오늘 빨간밥차! 어르신들이 웃고 가실 수 있도록 신나는 음악 연주도 있었습니다. 어르신들은 노래자랑도 하시고 덩실덩실 춤추며 즐거워하셨습니다.

빨간밥차 봉사단 2기 광주팀 서지영
빨간밥차 봉사단 2기 광주팀 서지영

오늘도 햇볕 쨍쨍! 더웠지만, 화창한 날씨 덕분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내일인 어버이 날을 맞이해 쌀 나눔 행사도 진행되었는데요. 어르신들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건 물론 정성스런 식사도 전해드렸습니다. 날씨도 더운데! 시원하게 설거지로 더위를 식혀 볼 겸, 모두 두 팔 걷어 부치고 설거지까지 마쳤답니다! 모두들 행복한 어비이날 보내시고 다음주에 만나요!

빨간밥차 봉사단 2기 인천팀 이창우
빨간밥차 봉사단 2기 인천팀 이창우

중간고사와 과제가 폭풍처럼 밀려온 4월, 하지만 봉사활동은 쉴 수 없죠. 오늘은 어버이날 전날이라 더 특별한데요. 빨간밥차가 부평역에 도착하자마자 천막과 테이블을 설치합니다. 햇볕이 쨍쨍한 요즘 같은 날씨엔 천막이 사막의 오아시스와 같은 존재랍니다. 오늘은 특식이 준비됐는데요. 소불고기와 부꾸미! 갓 쪄낸 부꾸미는 최고의 맛입니다. 오늘 봉사도 알차게 잘 끝났습니다!

빨간밥차 봉사단 2기 서울용산팀 오희봉
빨간밥차 봉사단 2기 서울용산팀 오희봉

화창한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서 봉사활동이 더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야외에서 활동했으면 더 좋았겠지만, 서울역 활동은 실내에서 진행된답니다. 순식간에 배식이 끝나고 청소까지! 어르신들께 힘이 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너무너무 감사한 시간입니다. 다음 활동에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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