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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카드라고 예술하면 안되나? 등록일 2009.04.02

카드라고 예술하면 안되나?
비씨카드 새로운 TV광고 [뭔가뜻밖에] 편

- 'Beyond British Style'의 예술적인 카드디자인 컨셉의 TV광고 선보여
- 에픽하이의 타블로 작곡, 'T' 윤미래가 노래한 CM도 젊은층에 어필할 듯


비씨카드, 예술적인 카드디자인으로 다시 태어나다
'Beyond British Style'의 새로운 카드 디자인을 선보이는 비씨카드

비씨카드가 예술적인 카드디자인을 주제로 새로운 TV광고를 시작한다.

지난 12월 컴퓨터 그래픽으로 제작된 'Beyond Card' 편을 선보이며 기존의 신용카드 이상의 변화를 예고한 비씨카드는 그 변화의 실체를 담은 두번째 캠페인 '뭔가 뜻밖에' 편을 공개하였다.

이번 광고는 비씨카드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카드디자인을 주제로 하는데,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독특하고 화려한 색채의 카드디자인을 컴퓨터 그래픽으로 섬세하게 표현해낸 것이 특징이다.

비씨카드는 최근 영국의 유명 그래픽 디자이너인 'Siscott' 과의 작업을 통하여 TOP카드, 플래티늄카드, 골프카드 등 8개 대표 상품의 카드디자인을 획기적으로 리뉴얼한 바 있다.

이런 TV광고의 영상과 더불어 주목을 끄는 부분이 바로 CM송이다. 지난 'Beyond Card'편에서 다이나믹듀오가 작곡하고 부른 CM송은 방영 이후 꾸준히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며 실제 'Beyond the wall' 이라는 노래로 재탄생하여 대중에 인기를 끈 바 있다.

이번에 이어질 CM송 또한 국내 최고의 힙합뮤지션 에픽하이의 타블로가 작곡 및 편곡을 담당하였고, 실력파 여성랩퍼인 윤미래가 노래를 불렀다. 생애 처음으로 CM송에 도전한 윤미래는 실력파 뮤지션답게 강렬한 힙합비트를 신나고 경쾌하게 소화했다는 평이다.

화려한 컴퓨터 그래픽 영상과 임팩트 강한 CM송이 세련되게 어우러진 비씨카드의 새 광고 '뭔가 뜻밖에' 편은 젊은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매력적인 광고 캠페인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비씨카드 홍보부 박상진부장은 "비씨카드의 이번 TV광고는 2008년 'Beyond Card' 편부터 시작된 변화의 실체를 보여주는 2009년 TV광고 시리즈의 첫번째 편"이라며, "계속해서 신용카드라는 한계를 넘어 획기적인 변화를 이야기하는 후속편들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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