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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카드업계 최초로 ‘비씨카드 신기술 자문단’발족 등록일 2009.03.19

카드업계 최초로 ‘비씨카드 신기술 자문단’발족

- 학계, 연구기관, 관련 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비씨카드 신기술 자문단’ 발족
- 산ㆍ학 협력의 선도적 모델로 지불결제연구소의 Think Tank 역할 기대


19일(목) 비씨카드는 JW MARRIOTT호텔에서 ‘비씨카드 신기술 자문단’ 발족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비씨카드 지불결제연구소의 ‘비씨카드 신기술 자문단’이 공식 발족했다.

비씨카드는 19일 카드업계 최초로 ‘비씨카드 신기술 자문단’ 발족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비씨카드는 이날 오전 JW MARRIOTT 호텔에서 학계, 연구기관 및 관련업계 종사자 등 총 9명으로 구성된 ‘비씨카드 신기술 자문단’의 발족식을 갖고 자문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과 경희대 이경전 교수의 ‘유비쿼터스 환경에서의 지불결제서비스 변화’ 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비씨카드 신기술 자문단’ 은 앞으로 IC카드, 모바일, T-commerce, 기타 전자지불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활동을 통해 비씨카드 지불결제연구소가 추진하는 신기술 비즈니스 모델 개발, 차세대 신성장 동력 발굴 과정에서의 Think Tank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특히 ‘비씨카드 신기술 자문단’의 역할을 단순한 자문과 아이디어 제공의 수준을 넘어 지불결제연구소와 상시적인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공동 연구과제의 진행을 통해 지불결제연구소의 내부역량 강화와 시너지 효과를 극대한 한다는 계획이다.

비씨카드 장형덕 사장은 이날 발족식에서 “자문위원들의 깊이있는 학문적 지식과 경험은 한국 지불결제산업 발전에 소중한 자산이 될 것” 이라면서 “신기술 자문단이 산ㆍ학 협력의 모범적이고 선도적인 모델로서 지불결제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비씨카드가 차세대 유비쿼터스 환경에서의 Global Payment Service Provider로 성장하는데 밑거름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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