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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비씨카드, 신입직원 채용에 우수인력 대거 지원 등록일 2008.11.11

비씨카드, 신입직원 채용에 우수인력 대거 지원

- 전체 350대 1, 높은 경쟁률 기록
- 총 4단계의 심층 선발과정을 거쳐 12월초 최종합격자 발표

[사진설명] 비씨카드는 지난 11월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인천 중구 소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에서 신입직원 채용을 위한 합숙면접을 실시 했다. 실무자 면접을 통과한 지원자가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고 있다

비씨카드(대표이사 사장 장형덕, www.bccard.com)는 2008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접수 마감한 결과, 약 30명 모집에 총 10,515명이 지원하여 약 35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공채는 비씨카드의 글로벌 비즈니스 강화를 위해 진행되었으며, 이를 반영하듯 해외대학 출신자 306명, 토익 900점이상 영어능통자 2,197명, HSK 9등급 이상의 중국어 능통자 319명, 석박사 824명 등 뛰어난 역량과 국제 감각을 갖춘 우수 인재가 대거 지원하였다.

비씨카드 채용 관계자는 “2008년 상반기 공채에서 285대 1 이상의 높은 경쟁률을 보인데 이어 또 다시 이처럼 높은 경쟁률을 보인 것은 경기 위축으로 더욱 심각해진 고학력자 취업난과 아울러 글로벌 사업 강화, 지불 프로세싱 업무 영역 확대 등 비씨카드 추진 사업전략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라고 풀이했다.

또한 올해 비씨카드가 카드업계 최초로 ‘노사협력 공동선언’을 발표하고 노동부의 ‘노사협력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노사가 서로 화합하는 기업 문화가 구직자들에게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비씨카드는 지난 11월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인천 중구 소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에서 실무자 면접을 통과한 신입사원 지원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합숙면접을 실시 했다.

이번 합숙 면접은 집단토론 및 프레젠테이션, 미션수행, 게임 및 아웃도어 활동 등의 과정을 통해 입사 지원자의 숨은 잠재력을 찾아내는 ‘행동관찰평가’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면접에 비씨카드 선배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예비 후배들의 역량을 평가했다.

비씨카드의 공채 과정은 서류심사, 실무자면접, 합숙면접, 임원면접 등 총 4단계에 걸쳐서 이루어 지며, 구직자는 회사에 대한 이해도, 적극성, 글로벌 감각 등에 대하여 심층적으로 검증 받게 된다. 최종 합격자는 12월 초에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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