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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연말TVC 이계인 등록일 2006.12.29
'꿈을 이루기에 늦은 나이란 없습니다.'
- 비씨카드, 신년 CF로 늦깎이 성공 3인방 모델로 기용, 희망메시지 전파
신간도서 총 3만 8천권(2억 5천만원 상당) 기증
- 50대에 생애 첫 팬 미팅 가진 드라만 '주몽'의 모팔모역 이계인, 국내
50대에 생애 첫 팬 미팅 가진 드라만 '주몽'의 모팔모역 이계인, 국내
카피라이터를 거쳐 활발하게 방송 활동중인 최윤희씨의 늦은(?) 성공담
담아내
- 어려운 시기에도 중요한 것은 나이가 아닌 일에 대한 열정이 결국 성공에
이르게 한다는 점 강조
누구나 새해에는 새롭게 꿈을 꾸거나 그동안 품어 온 꿈을 달성하기를 고대한다.

'부자 되세요', '아빠 힘내세요'로 어려운 시기에 매년초 국민들에게 희망메시지를 전파해 온 비씨카드가 2007년 신년초에 '꿈을 이루기에 늦은 나이란 없습니다'는 희망 메시지를 전파한다.

비씨카드는 12월 29일(금) 부터 방송하고 있는 새해 CF에서 각자의 분야에서 성공적인 삶을 누리고 있는 3명의 모델을 등장시켜 꿈은 나이와 무관한 열정의 정도에 의해 결정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나섰다.

국내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세계 타이틀을 획득한 여성 프로복서 이인영, 광고회사 카피라이터를 거쳐 활발한 방송인으로 활동중인 최윤희, MBC 드라마 주몽에서 강철검을 만들어 내는 모팔모역으로 맹활약중인 이계인, 이들 3명이 그 주인공이다.

이들 3인방은 말솜씨, 유머, 연기력(?) 등 어느 하나 공통점이 없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너무 늦은 나이라고 단정짓기 쉬운 많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가슴 찡한 노력을 통해 일구어 낸 빛나는 결과들이 이들 셋이 갖고 있는 공통점이다.

권투선수로는 아주 많은 나이에 속하는 33세에 데뷔, 4각의 링위에서 오직 승리만을 위해 주먹을 불끈 쥐고 세계 타이틀을 획득한 이인영, 38세에 광고대행사 카피라이터로 시작, 방송인으로 활발하게 활동중인 최윤희, 주몽에서의 인기로 55세인 지난 11월 생애 첫 팬미팅을 가진 이계인, 이들 3명은 현재 모습 그 자체가 희망 메시지이다.

브라운관에서 우리에게 그렇게 멋진 모습으로 기억되지 않아왔던 이계인, 나이가 너무 많아 다들 실패할 것이라고 예상했던 이인영 선수, 광고계에서 데뷰하기에는 늦은 나이였지만 공채에서 당당하게 카피라이터로 입문한 최윤희씨, 그러나 이러한 편견을 떨치고 각고의 노력으로 성공한 그들의 모습은 새로운 한해의 꿈을 꾸는 신년초에 우리에게 강한 희망을 준다.

이번 CF에서는 가수 양희은의 '내 꿈을 펼쳐라'가 BGM으로 흘러 나오면서 CF를 시청하는 시청자들에게 '꿈을 이루기에 늦은 나이란 없다'는 메시지를 들려 주면서 꿈을 달성하는 데는 나이가 아무리 많아도 그 꿈을 이루고자 하는 열정만 충분히 있다면 달성 가능하다고 말한다.

CF는 꿈을 이루려고 하는 당신곁에 비씨카드는 물론 사랑하는 가족, 이웃, 직장동료, 친구 등 모든 사람이 함께 할 것이라는 뜻을 담은 '당신의 꿈과 함께' 라는 자막 메시지를 보여 주면서 종료된다.

비씨카드 박귀순 홍보팀장은 '최근 어려운 경제등으로 힘을 잃고 있는 대다수 서민들에게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이어가고 있는 주인공들의 의지에 찬 삶을 보여줌으로써 꿈을 이루고자 하는 확신을 심어주고자 이 CF를 마련했다"며

"새해에는 비씨카드 모델 3인방과 같이 모든 국민들이 꿈을 펼치는 활기찬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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