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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BC카드, kt와 손잡고 세월호 사고로 침체된 안산 경제 살리기 나선다 등록일 2015.05.06

BC카드, kt와 손잡고 세월호 사고로 침체된 안산 경제 살리기 나선다

  • - 국내 최초로 카드사(BC카드)와 통신사(kt) 빅데이터 센터가 함께 협력하여 안산시와 MOU 체결
  • - 세월호 사고 이후, 침체된 안산시 경제 및 소비 현황을 분석하고 효율적인 지원 정책 마련을 지원할 예정
  • - 국가 카드 결제망의 1/4을 담당하는 국민기업으로서 빅데이터를 통해 지속적으로 지자체 지원해 나갈 것






[보도자료 사진설명] BC카드는 6일 오전 10시,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소재 안산시청에서 BC카드 전경혜 영업부문장
(왼쪽), 제종길 안산시장(가운데), 장희엽 KT수도권 서부 고객 본부장(오른쪽)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세월호 사고 이후
침체된 안산시 경제 활성화를 위한 빅데이터 협력 MOU를 체결했다.


BC카드(대표이사 사장 서준희, www.bccard.com)가 kt(회장 황창규, www.kt.com)와 함께 안산시와 제휴를 맺고
세월호 사고 이후, 침체된 안산 지역 경제 살리기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국내 최대 카드 결제 정보를 보유하고 있는 BC카드 BigData센터와 1,600만 고객의 kt 빅데이터 센터가
처음으로 손잡고 추진하는 사업으로서, 이후 공공부문 빅데이터 기반 사업의 새로운 협력 모델이 될 전망이다.

이번 제휴를 통해 BC카드-kt 빅데이터 센터는 작년 4월 세월호 사고 이후 안산지역 전체 소비 영향을 분석하고,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정책 기반 자료를 만들어 안산시에 제공할 예정이다.

안산시는 BC카드-kt 빅데이터 센터로부터 제공받은 자료를 기반으로 세월호 사고 이후 지역 경제 침체 정도를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예산 및 지원책을 적절히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BC카드는 지난 4월 경상북도와 빅데이터 지원 MOU를 체결한데 이어 안산시와 빅데이터 협력 MOU를 체결함에 따라
공공 부문 빅데이터 협력 사업을 더욱 가속화해 나아갈 예정이다.

MOU를 주관한 BC카드 전경혜 영업부문장은 "BC카드는 국내 카드 결제 시장의 1/4을 담당하고 있는 국가 기간 카드 사업자이며,
kt는 1,600만 고객을 보유한 국가 기간 통신망을 책임지고 있는 국민기업"이라면서 "BC카드와 kt는 앞으로 빅데이터를 활용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자체를 적극적으로 도와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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