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밥차 봉사단 1기 여수팀 진다슬
여수는 매주 금,토 봉사활동을 하고 있어서 두 달 사이에 벌써 13번의 봉사활동을 마쳤습니다.
이제는 봉사하러 오면 뭘 해야 하는지 너무도 익숙해서
알아서 척척! 역할을 해내고 있답니다.
빨간밥차 봉사단을 통해 인연이 된 우리 여수팀.
여수팀원 그리고 다른 봉사팀과의 수다도 봉사활동의 재미입니다.
봉사활동을 통해 저의 칼솜씨도 늘었습니다. 파썰기, 고추썰기, 떡썰기, 두부썰기까지!
새로운 경험들을 통해 성장하고 있습니다.
여수팀, 처음의 열정 그대로 마지막까지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