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 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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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 활동을 시작한지 어느새 6개월 차가 되었네요. 시간이 정말 빨리 간 느낌이에요. 서울팀은 9명의 봉사자 분들이 함께해주셨습니다. 오늘도 모든 봉사자가 한마음이 되어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빨간밥차 봉사단 활동도 모두 잘 마무리 해주기를 바랍니다!!
새해 첫 빨간밥차 봉사활동! 여수팀과 함께 하면 보람도 두 배! 늘 그렇듯 새해에도 어김없이 빨간밥차는 열심히 밥을 짓고,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대접했습니다. 달달한 믹스커피로 어르신들 후식까지 미션 클리어! 2017년에도 빨간밥차 봉사단과 함께해서 넘 행복합니다.
오늘은 봉사자가 두 명뿐이었습니다. 일당백의 각오로! 힘을 내보아요! 기관 복지사님의 안마 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어요. 봉사자를 생각해주시는 기관의 마음이랄까? 설거지도 알차게 끝내고 오늘 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다음주에는 더 많은 참여 기대할게요!
추운 바람을 막아줄 천막을 튼튼히 치고, 오늘 봉사도 힘차게 시작! 날씨가 추워지니 봉사단들의 협동심도 더 커지는 것 같아요. 서로를 배려하며 격려하는 인천팀. 추운 날씨에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모두모두 건강관리 잘하세요!
벌써 3달째, 이젠 모두 척척 각자의 역할을 해냅니다. 여름날씨가 지나고 가을이 짙어지고 있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 활동을 마치고 다같이 가을 나들이! 봉사를 하면서 팀원들도 한 주, 한 주 더 친해지고 가까워지는 것이 보람됩니다. 봉사도하고, 추억도 쌓고! 빨간밥차 봉사단 최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