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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밥차 봉사단 5기 김해팀 안병우
[ 단체활동 ] 빨간밥차 봉사단 5기 김해팀 안병우

야외 배식을 시작했지만 아직은 날이 풀리지 않아서, 바로 옆 새소망교회에서 밥차 활동을 했습니다. 오늘은 해단식을 위해 서울에서 멘토님이 오셨어요. 적은 인원으로 활동하는게 힘들때도 있었지만, 어느새 시간이 지나 이렇게 활동을 마무리하게 되었네요. 좋은 분들을 만날 수 있도록 기회를 준 빨간밥차 봉사단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마지막으로 김해팀에게 ‘캔디상’을 선물해주신 멘토님! 감사합니다.

빨간밥차 봉사단 6기 광주팀 박혜림
[ 단체활동 ] 빨간밥차 봉사단 6기 광주팀 박혜림

6기 발대식, 광주팀은 여수팀과 호남팀이라는 이름으로 발대식에 한 팀이 되어 활동을 했습니다. 여수팀 봉사자님들이 잘 챙겨주셔서 적인 인원이었던 광주팀도 외롭지 않았습니다. 발대식 교육과 팀빌딩, 그리고 사랑 나눔 축제까지 좋은 분들과 함께 해서 더욱 행복했던 1박 2일이었습니다.

빨간밥차 봉사단 6기 대구팀 김효숙
[ 단체활동 ] 빨간밥차 봉사단 6기 대구팀 김효숙

대구에서 기차타고 발대식으로 가는 길, 6기 전국 봉사자들이 하이서울유스텔에 모두 모여 반갑게 인사를 나눴습니다. 봉사활동 교육을 듣고 저녁에 이어진 팀빌딩 활동과 야식시간! 대구팀 최고의 단합을 보여주었습니다. 다음날은 사랑 나눔 축제에 참여했는데요. 대구팀은 물품 포장을 맡아 어르신들께 생필품을 포장하고 전달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모두 1박 2일 즐거웠습니다.

빨간밥차 봉사단 5기 여수팀 정현선
[ 단체활동 ] 빨간밥차 봉사단 5기 여수팀 정현선

5기 마지막 봉사 날입니다. 시원 섭섭하네요. 봉사활동 후에 해단식에서 다시 만난 5기 멤버! 활동증서와 해단식 선물을 준비해주셨네요. 봉사활동을 하면서 이렇게 지원을 받으니 왠지 더 기분이 좋았습니다. 20대~30대가 함께 하는 여수팀! 늘 가족 같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보여준 여수팀에게 ‘가족그이상’을 상패가 전해졌습니다. 여수팀 5기, 정말 감사했습니다.

빨간밥차 봉사단 5기 광주팀 박건우
[ 단체활동 ] 빨간밥차 봉사단 5기 광주팀 박건우

오늘은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해단식을 통해 함께 한 서울팀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기 때문이에요. 봉사 후에 이어진 해단식! 함께 식사를 하면서 서로에게 써준 편지를 전했습니다. 훈훈한 서울팀 편지 낭독 시간! 식사를 마치고 함께 볼링도 치러 갔습니다. 봉사하면서 이렇게 소중한 인연을 만나 추억을 쌓을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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