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을 시작으로 올해도 비씨카드와 함께 하게 된
장하나 선수입니다. 화끈한 장타력 등 뛰어난 기량으로
2013년 MVP와 다승왕, 상금왕까지 싹쓸이하며 국내
무대를 평정한 장하나 프로는 그 타깃을 세계로
옮겨 LPGA에 진출해 5승을 거두며 세계적인 선수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지난 2017년 KLPGA로 돌아와 더욱 노련하고 성숙한
플레이로, 한국과 세계를 대표하는 골프여제로서
최고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