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

은행을 고객사로 보유하여 전국 고르게 분포한 양질의 데이터를
생성합니다.

특히 방한 중국인의 결제 네트워크 를 제공하여 방대한 양의 외국인
국내 소비데이터를 축적하고 있습니다.

업계 최초 GIS 데이터 분석체계 도입에 이어, 'AI 플랫폼'을 도입하여
고객사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서비스를 발굴 합니다.

또한 금융권 유일의 '빅데이터 플랫폼' 사업자로 선정됨에 따라,
향후 금융과 통신·소셜·공공 등 비금융 데이터를 융합하여 공공기관,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그리고 소상공인에게도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BC카드는 결제 인프라와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공공 프로그램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린카드는 친환경 소비 생활을 장려하는 BC카드의 에코 포인트
플랫폼입니다.

바우처 형태의 아이행복 카드를 사용하면 임신/육아 보조금을 보다
간편하게 받을 수 있습니다.

스쿨카드는 BC카드의 신분증, 선불결제, 바우처 기능을 한 카드에
탑재한 스마트 ID카드입니다.

전자 상거래가 활성화되며, 정보 도난으로 인한 카드 부정사용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BC카드는 국내 거래 대상의 FDS를 1997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카드 결제가 다양해지면서 FDS의 기능도 고도화되었습니다.

BC카드는 방대한 거래 데이터와 g-CRM을 기반으로 만든 FDS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부정사용 감지 모델을 더욱 정교하게 만들기 위해, 고객과 가맹점의 거래
데이터를 수집하고 체계적인 패턴으로 만들고 있습니다.